[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백전면 50리 벚꽃길을 찾은 상춘객이 만개한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앨범에 남길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연꽃단지에서 인부들이 홍연 모종을 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읍 상림리의 한 놀이터 내 목련꽃이 활짝 핀 가운데 아이들이 그네를 타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경남도립거창대학 캠퍼스에 봄의 전령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 청보리밭에서 인부들이 비료를 주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한 왜가리 서식지에서 왜가리들이 나뭇가지를 입에 물고 분주하게 집 짓기를 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 양파논에서 임재영(66)씨가 단비에 반가워하며 양파논을 둘러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하림공원에서 봄 기운을 가득 머금은 산수유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둔치에 주민들이 묘목과 봄꽃을 사기 위해 묘목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서변리 백리향 딸기 밭에서 이일도(62세)씨 부부가 딸기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앞 엄천강에 버들강아지가 활짝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남덕유산 정상 부근에 밤사이 내린 눈으로 상고대가 피어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를 찾은 관광객이 모노레일을 타며 설산을 구경하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가조면 마상리 가조합동양조장에서 정월대보름을 닷새 앞두고 전통 옹기 술독에서 귀밝이 술이 발효되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쌓인 눈을 비집고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