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마천면 함양생태체험장을 찾은 아이들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운 튤립을 바라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지리산 자락인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씨 부부가 봄나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참옻순을 따고 있다.
[함양=이경민 기자] 경남 함양군 천연의 숲 상림공원 연밭에서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수승대를 찾은 관광객이 만개한 튤립 사이로 걷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에 있는 수승대에서 봄을 즐기고있는 사람들의 모습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리 덕천서원에 벚꽃이 만개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건계정 산책로에 핀 벚꽃 너머로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장팔리의 한 주택가 마당에서 닭과 고양이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따스한 봄날을 보내고 있다.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강변에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다.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호 주변 나무가지 마다 연두빛 생명 움트고 벚꽃이랑 목련도 자태를 뽐내며, 용문정 산비탈엔 진달래가 여기도 봄이라며 발길을 사로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