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4일 간‘2020년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321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번 박람회에는 산청군의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우수 농가와 업체 7곳이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더그린산청미래청정연구원, 홍화원 등 모두 7개 업체가 참가해 고농축 잼·스틱류, 웰빙국수, 홍화씨환 등 30여종의 농특산물을 선보여 4일 간 321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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