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남양동새마을협의회 대포항 방역'구슬땀'
사천시, 남양동새마을협의회 대포항 방역'구슬땀'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0.07.10 06: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사천시
사진=사천시

[사천=박영철 기자] 사천 남양동새마을협의회(회장 제위규, 부녀회장 정정순)는 지난 8일대포항 바닷가 일원에서 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또한, 이번 방역은 남양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대학생 아르바이트생들도 함께 동참하여 7월 15일 대포항 전어철 개항을 앞두고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남양동 대포항은 전어마을로 유명하며 창선‧삼천포대교와 한려해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진 사천만 해안도로의 중심에 있다.

특히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개통 후 접근성이 뛰어나 외부 관광객들의 많이 찾는 사천시의 명소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