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씨 부부가 강력한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으로 당도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위천면 당산마을 당송체험농원 이승원(64)씨 부부가 강력한 천연 항암성분을 가진 포포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포포나무는 병해충에 강해 무농약 재배가 가능한 나무로 바나나와 파인애플, 망고를 더한 맛으로 당도와 단백질 함유량이 높고 항암 성분을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