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가 21일부터 개방할 예정이었던 실내 공공체육시설 5개소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제 시까지 휴관한다고 밝혔다.
대상 실내 공공체육시설 5개소는 문산실내체육관(문산읍), 진주생활체육관(상평동), 진주실내체육관(초전동), 진주탁구광장(신안동), 진주국민체육센터(초전동)이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지속 시행됨에 따라 부득이 휴관을 연장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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