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남소방당국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 평거동 숙박업소에서 불이났다. 불은 9월30일 오후 4시경 진주시 평거동의 6층짜리 숙박업소 3층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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