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 사진=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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