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25일 오전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남 진주에서 오후에 또 14명이 발생해 총 33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진주 25번 확진자와 이·통장 회장단 21명, 버스기사 1명, 공무원 1명 등 총 23명이 지난 16~18일까지 직무연수 목적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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