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30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경남622번은 거창군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국적의 40대 여성이다. 경남 621번은 합천군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여성으로 경남 54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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