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지난 12일 경남도가 실시한 2021년 제1차 사회적기업 사업개발비 공모에서 지역 (예비)사회적기업 3곳이 선정, 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3개 업체는 ‘신풍영농조합’과 ‘농부애’, 농업회사법인 ‘㈜마루원’이다.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공모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 육성·발굴 및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재정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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