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 단성면 김인우(63)씨 농가에서 아카시아꿀 뜨기 작업이 시작됐다. 사진=산청군 산청꿀은 지난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양봉대회’에서 품질부문 1등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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