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영철 기자] LH 분리․해체를 반대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3일(7~9일)간 1인 시위에 이어, 10일에는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이 국회 앞에서 LH 분리․해체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상영 의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존립 흔드는 LH 분리 개혁 규탄한다’는 피켓으로 진주 시민의 분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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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박영철 기자] LH 분리․해체를 반대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3일(7~9일)간 1인 시위에 이어, 10일에는 이상영 진주시의회 의장이 국회 앞에서 LH 분리․해체 반대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상영 의장은 ‘경남진주혁신도시 존립 흔드는 LH 분리 개혁 규탄한다’는 피켓으로 진주 시민의 분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