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북상면, 게이트볼 동아리 활동 큰 호응
거창 북상면, 게이트볼 동아리 활동 큰 호응
  • 이경민 기자
  • 승인 2021.07.21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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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즐거운 만남이 있는 지역중심 게이트볼 동아리’ 개소식이 있던 지난 5월 18일 시작으로 북상면 분회 게이트볼 동아리의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 중에 있다.

회원들이 주4회 이상 갈계숲 게이트볼장에서 연습을 하며 각자 기량을 겨루고 있으며 매달 15일에는 월례회를 통해 회원들과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하고 있다.

‘즐거운 만남이 있는 지역중심 게이트볼 동아리’는 경상남도 연합회 경로당 광역지원센터에서 사업비 일백만 원을 지원받아 강사비와 운영비로 지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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