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 대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주재근심경자)에서는 지난 7일 회원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양면 일대 버스 승강장의 환경정화 활동 및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주민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한편 대양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환경정비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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