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청동기시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주시, 청동기시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1.10.04 1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전문 작가와 함께하는 ‘2021년 선사체험마을’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10월 2일부터 17일까지 기간 중 주말에 운영된다.

청동기문화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가지무늬토기와 곡옥을 활용해 리놀륨 판화, 캔버스, 압화 공예, 나무 공예 등을 전문 작가와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과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참여비는 1000원(입장료 별도)으로 자세한 사항은 청동기문화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