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합천군 [합천=박영철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홍석천)은 지난 12일 김미성 한지공예가에게 한지공예품 3점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작품은 한지로 만든 무드등 3점으로 묘산면사무소, 합천농협 묘산지점, 합천우체국 묘산지점에 전시될 예정이다. 김미성 공예가는 현재 합천문화원 한지공예 강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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