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이경민 기자] 한마음봉사단(회장 정재원)은 지난 21일 짜장면 소스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은 거창읍 4군데(강양, 중앙리, 죽전, 대동리)와 남하면 2군데(대곡, 상촌)를 포함한 총 6군데 마을회관에 약 300인분을 전달했다.
한마음봉사단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이후 첫 봉사를 시작하여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봉사하는 마음과 행동으로 함께하실 분은 한마음 봉사단(☎010-2530-00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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