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11일저녁 6시 10분쯤 경남 거창군 가조면의 한 다리 위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 30살 A 씨는 차량 하부에서 갑자기 연기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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