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촌 가는길 정비 실시
산청군, 동의보감촌 가는길 정비 실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2.01.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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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오는 2023년 열릴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대비해 산청군 출입관문인 산청IC 일원과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도로변의 가로수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길목과 산청IC 인근에는 소나무 공원을 비롯해 벚나무와 영산홍,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의 가로수가 심겨져 있다.

산청군과 금서면은 해당 지역 가로수의 생육증진을 위해 시비작업을 진행했다.
 
산청군은 또 2년여 전부터 ‘2023산청엑스포’를 대비해 지역 곳곳에 소공원을 조성하는 등 경관 꾸미기에 힘쓰고 있다.

산청IC 진출입로 주변과 약초축제 광장 주변에는 소나무숲이 조성돼 있다.

역시 동의보감촌으로 향하는 길목인 생초면 평촌마을 어귀에서 동의보감촌 입구까지 도로변 2㎞에는 기존 산수유 나무 아래에 구절초와 꽃잔디를 심었다.

군 관계자는 “봄을 준비하는 시비작업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로 산청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산청군의 첫인상인 가로수를 더 체계적이고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