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추진
산청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 추진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2.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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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5억25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설치비용의 60%를 군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농가가 부담한다. 농가당 지원 한도액은 태양광 전기목책기 250만원, 철선울타리 3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경작지를 둔 농업인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14일까지 농경지 소재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연접한 농지 소유자끼리 공동으로 신청하는 농가와 매년 반복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농가, 유해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받은 사실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순위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