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박영철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산청지사(지사장 박창주) 전 직원이 무인동력비행장치(드론) 자격증을 취득해 화제다.
산청군은 지난 27일 LX 산청지사 전 직원이 자기계발을 통해 드론 조종사 등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군과 LX산청지사에 따르면 지사 전 직원 15명은 무인동력비행장치 4종 자격을 취득했다.
특히 직원 2명은 3종 자격증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과 1종 자격증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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