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친선배드민턴대회 8개 팀 수상 안아
거창군, 친선배드민턴대회 8개 팀 수상 안아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8.11.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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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제11회 도지사기 공무원 친선 배드민턴대회에 14개 팀 19명이 참가해 8개 팀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공무원 친선 배드민턴대회는 지난 3일, 김해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경남도청, 시·군 공무원 400여 명이 참가했다.

 50혼복(문영구, 이종순)과 40남복(최성희, 신삼섭)이 우승했다. 50혼복(노민섭, 강신수)과  40혼복(최성희, 조호경)이 준우승을 거뒀다.

 30혼복(김한영, 김혜란), 30남복(이현태, 최성훈), 30여복(조호경, 심효선), 50남복(문영구, 노민섭)에서 3위로 총8팀이 순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한편, 거창군은 동아리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예방과 건강을 유지해 활력 있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배드민턴, 축구, 테니스, 탁구 등 15개 동아리에 450여 명이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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