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에서 구연서원과 배롱나무를 배경 삼아 음악극 춘향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거창군 이곳 구연서원의 공연은 연극이 주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거창군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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