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함안군, 하늘에서 바라본 다랑이 논
[포토뉴스] 함안군, 하늘에서 바라본 다랑이 논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2.08.1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함안군
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하늘에서 바라본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다랑이 논. 다랑이 논이 층계를 이룬 모습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산책하기 좋은 봉성저수지와 함께 함안의 주산인 해발 770m의 여항산이 있으며, 여항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 산책로 여항산 둘레길이 이어져 있다. 

 또한, 여항면에는 조선시대 정한강 선생이 이곳의 경치에 매료되어 별천지라 불렀던데서 이름이 유래된 별천계곡이 있으며, 연중 맑은 물이 흐르고 수심이 깊지 않아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