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함양군 병곡면 곶감건조대에서 김철수 부부가 달콤하고 쫀득하게 잘 익어가는 곶감을 손질히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 산림청 지리적표시등록 임산물 제39호)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