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이경민 기자] 23일 낮 12시 35분쯤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임야 600㎡(0.06㏊)가 피해를 입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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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이경민 기자] 23일 낮 12시 35분쯤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1개 동과 임야 600㎡(0.06㏊)가 피해를 입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