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이경민 기자] 거창군 북상면 창선마을 토종 벌꿀 농사를 짓는 한 농가에서 봄벌깨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거창군 봄벌깨우기 작업이란 동면을 하지 않는 꿀벌한테 봄이 온 것처럼 화분과 사양액을 공급해 벌통 안의 온도를 높여 일찍 강군으로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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