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관광문화재단,‘꽃피는 남해 관광 홍보관’운영
남해관광문화재단,‘꽃피는 남해 관광 홍보관’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3.03.24 08: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남해군
사진=남해군

[남해=박영철 기자]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3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남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지자체 등 100개 기관, 350여 부스가 참가한다.

 남해군과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올해 ‘꽃피는 남해, 봄나들이는 남해로!’ 라는 주제로 홍보관을 꾸몄으며, 다랭이마을·두모마을·왕지 벚꽃길 등 남해 꽃 명소를 홍보하여 상춘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남해군 노량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남해대교 개통 50주년 문화이벤트 ‘꽃피는 남해’를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