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안군 [함안=박영철 기자]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나홀로나무(벚나무)에 벚꽃이 활짝 폈다. 고분군을 찾은 한 커플이 벚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말이산고분군은 오는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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