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군=박영철 기자] 함양군 안의면은 CJ오쇼핑 1촌1명품생산자협의회(회장 김정오) 회원 20명은 지난 7일 안의면 용추농업회사법인(대표 양기조)에서 김장봉사를 실시하였다고 10일 밝혔다. 1촌1명품은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은 관내 소외계층에게 50세대에 전달하게 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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