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아림군 아림장’ 시사회 개최
거창군, ‘아림군 아림장’ 시사회 개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8.12.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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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은 관광홍보 웹드라마를 제작 완료하고 지난 14일, 거창 메가박스에서  ‘아림군 아림장’시사회를 개최했다.

 아림군 아림장은 아름다운(娥), 숲(林)을 뜻하는 거창의 옛이름과 황산전통한옥마을 등 아름다운 숲, 한옥 게스트하우스의 홍보를 의미를 담고 있다.

 편당 10분 9부작으로 여주인공은 취준생 연리, 취업난과 쌓여만 가는 월세에 떠밀려 거창에 내려오게 된 연리는 대도시의 삶과 대비되는 거창에서의 삶을 통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마음의 평화와 풍요를 알아가는 내용이다

 거창군은 시사회 이후 웹드라마 ‘아림군 아림장’을 12월 18일부터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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