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창녕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 박영철 기자
  • 승인 2024.02.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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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영철 기자]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77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 의료, 생활 쓰레기 등 분야별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로는 ▲각종 재난·재해·사고 예방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대책 ▲물가안정 ▲주민생활 불편 해소 ▲비상 진료 및 방역 활동 ▲나눔문화 실천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7개 분야 세부 대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대책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증가하는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설 연휴 기간 성묘객 등 입산자 실화와 산림 연접지에서의 소각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소통대책을 마련한다.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 가격 동향을 관리할 예정이다. 

설 연휴 비상 급수 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의 수돗물 관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수도 시설물 사고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대처할 방침이다.

  설 연휴 생활폐기물 수거일 조정, 무단투기 특별기동반 운영 등으로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한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문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군민 격려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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