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나서
함양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나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1.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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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함양군=박영철 기자]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와 함양군은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 행사는 조직위와 함양군청 합동 홍보단 20여명이 청계광장에서 펼쳐진 함양곶감 특판행사를 계기로 해서 엑스포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엑스포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함양군은 엑스포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는 물론 박람회, 축제 등 각종 행사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14일까지 20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을 주행사장으로, 휴양·치유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중인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일원을 부행사장으로 하여 총 6,743천㎡(2,039천평)에서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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