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 선정
산청군,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 선정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1.28 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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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군=박영철 기자] 산청군 산엔청복지관은 조화민 사회복지사가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주관하는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사회를 밝게 하는 사회복지사’ 선정은 올해로 13회째 열리고 있다.

산엔청복지관-조화민 복지사
산엔청복지관-조화민 복지사

경남도사회복지사협회에서 도내 공공·민간부문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 등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선정해 그 활동상을 기리기 위해 실시된다.

조화민 사회복지사는 2015년 사회복지에 입문한 뒤 장애인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헌신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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