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웅양면, 명함 전달식 가져
거창 웅양면, 명함 전달식 가져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1.31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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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 웅양면 하성마을 신현억 노인회장은 지난 30일 이장회의에서 24개 마을 이장에게 명함 전달식을 가졌다.

신현억 노인회장은 고향인 웅양에서 80여 년간 마을 이장님들의 활동을 알게 되면서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명함에 담아 전하고, 웅양면을 대표로 명함을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웅양면 이장자율협의회(회장 김봉덕)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그간 지역화합을 위한 많은 활동과 이장자율회의 활성화와 화합에 크게 기여한 하성마을 신현억 노인회장에 감사패를 준비해 답례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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