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영철 기자 사진=박영철 기자 사진=박영철 기자 사진=박영철 기자 [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 남하면 양항길 253-158은 1983년 7월 20일에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58호로 지정이 된 거창 심소정(居昌 心蘇亭)이 있는 곳이다. 성종 때 단성현감을 지낸 윤자선(尹孜善)¹⁾이 합천에서 단성을 오가며 평소에 봐두었던 이곳 심연(心淵)으로 이사하여 노닐던 곳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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