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국내 최초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내 산악 세꼭지점을 연결하는 Y자형 출렁다리에서 구조 안정성 검토와 진동실험을 실시했다. 안정성 검사는 서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된 (사)한국 교량 및 구조공학회에서 출렁다리에서 진행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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