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재부산 거창읍향우회 창립
거창군, 재부산 거창읍향우회 창립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3.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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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부산광역시 서면 삼한골든뷰 뷔페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부산 거창읍향우회 창립총회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는 오세복 창립준비위원장이 초대 재부산 거창읍향우회 회장으로 추대됐으며, 수석부회장으로 이현옥 씨, 사무국장으로 김성호 씨가 각각 선임됐다.

재부산거창군향우회는 창립한 지 62년이란 오랜 세월동안 향우들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으로 지난해까지 11개 면 향우회가 창립됐으며, 이번에 거창읍향우회를 마지막으로 거창군 12개 읍·면 향우회가 모두 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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