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 농민들이 봄철 대표 먹거리인 참두릅나무에서 새순을 따고 있다. 월여산(해발 863m) 자락의 청정 환경에서 생산된 신원 두릅은 맛과 향이 뛰어나 한해 15톤 정도의 수매물량 대부분이 신원농협을 통해 전국으로 출하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