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남상면 있는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30일 오후 8시 40분경 불이나 냉동창고 등 공장 부지 923㎡와 식료품, 원료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억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불은 2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