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박영철 기자] 함양군 관내에는 건설현장에서 발생되는  자연석들이  무단으로  반출이 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 하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무단 반출을 위해 자연석을 실은 공사차량이 유림면 지곡길( 천왕봉로)에 있는  폐교된 (구)화남초등학교  삼거리에서 인근 건설현장 작업중에서  발생된것으로 보이는 자연석을 작업 차량에 싣고 무단으로 반출을 하고 있어 관계당국의 보다  철저한 대책 마련이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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