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군=박영철 기자] 9일 오전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서상면 도천마을 블루베리 농장에서 서용덕씨 부부가 잘 익은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 식픔으로 비타민이 풍부하고 미네랄 함양이 높아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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