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0일 지정 생존자’제작 지원
진주시, ‘60일 지정 생존자’제작 지원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7.1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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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시=박영철 기자] 진주시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진주성과 남강 일원의 관광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tvN 월화드라마‘60일, 지정생존자’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관광지 홍보를 위하여 대중의 체감도와 파급력이 가장 높은 방송 드라마 제작 지원을 결정했다.

시는 특히, 드라마 촬영 장소를 관광 명소화하는 마케팅을 통해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10월에 개최되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지인 진주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0일, 지정생존자’는 16부작으로 지난 7월 1일부터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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