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산청군, 바나나 수확
[포토뉴스] 산청군, 바나나 수확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08.01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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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군=박영철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바나나 농장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산청 바나나는 수입산 바나나와 달리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아무런 약품 처리 없이 유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또 은은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바나나는 산엔청쇼핑몰에서 2.5kg 한 박스 2만4000원에 판매되며 에어캡과 전용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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