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거창=박영철 기자] 경남 거창군 가북면 수도산(1,317m) 자락의 수도산 농원에서 박종우씨(71세) 부부가 해발 600m에서 자란 탐스러운 오미자를 올들어 첫 수확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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