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연내 정식개관 추진
진주시, 익룡발자국전시관 연내 정식개관 추진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0.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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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진주시
사진=진주시

[진주=박영철 기자] 진주시는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15일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4,169명(어른 2,262명, 어린이 1,907명)이라고 밝혔다.

10월 축제와 함께 진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임시 개방된 전시관은 서울, 대구, 포항 등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시민들로 줄을 이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개방 시 지적된 주차장 협소, 체험프로그램 부재 등의 미비점을 적극 반영하여, 주차장 토지 매입, 어린이 학예사 양성, 3D 애니메이션 제작 상영 등을 빠른 시일 내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연내에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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