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농·특산물 부산 동래구 주민 ‘유혹’
하동군, 농·특산물 부산 동래구 주민 ‘유혹’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1.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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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동군
사진=하동군

[하동=박영철 기자] 하동 농·특산물이 경남과 부산에서 열리는 직거래장터 2곳에 차례로 선보이며 경남·부산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하동군은 오는 7부터 8일 양일간 부산시 동래구청 주차장에서 열리는 2019 동래구 농·특산물 특판전에 관내 13개 업체가 참가해 하동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직거래장터로 악양농협, 섬진강자연재첩수산, 지리산삼고을, 하동전통식품 등 13개 업체에서 대봉감, 단감, 장류, 새싹삼, 김부각, 하옹고 등 150여 품목을 홍보·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섬진강 명물 재첩국 시식 행사와 함께 군고구마 판매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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