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함양=이경민 기자] 1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을 찾은 한 가족이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아래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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