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양파재배 신안면과 생초면 2곳 시범사업 운영
산청군, 양파재배 신안면과 생초면 2곳 시범사업 운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1.16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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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산청군
사진=산청군

[산청=박영철 기자] 산청군이 올해 처음으로 파종과 정식, 수확까지 모두 기계로 이뤄지는 ‘양파 생력 기계화 시범단지’를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양파재배 기계화는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산비를 절감해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파재배 기계화 시범사업은 신안면과 생초면 2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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